이제는 지나간 추억들!!!
대부도 오프로드 연습장이 산업 발달이라는
문명의 현실 속으로 살아져갑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킬 수는 없지만
자꾸 생각이납니다.
대부도에서 연습하던 시간들이~~~
좀 더 멈춰 주었으면........,
산불화재가 났던 날 ~~~
봉고같은 모빌이 산위까지.....,
V자 계곡을 통과하는 모빌들......,
3 단치기 정상에 올라간 모빌들.......,
가까이 가보니 모빌 한대가 심한 부상으로 치료중이 였습니다.
이장소는 오투클럽 목모 모임날 야간에 이밴트하던 사진을 보았던 수렁입니다.
훈련의 강도가 높아갑니다.
제모빌 멋있죠~~~
빨강 랭글러 루비콘 ㅎ ㅎ ㅎ
제 모빌도 한폼 잡아봅니다.
항상 건강하게 착하게 살자~~~
페러글라더를 보고 따라가 봅니다.
앞산에 페러들의 연습장이 있어 올라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강하여 착지 지점까지 따라왔어요.
조나단 페러글라이더 들이 연습하고 떠나려는군요.
다른 팀도 하강 착지에 성공하고 짐을 챙깁니다.
오늘 하루도 오프로드로 즐겁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지나간 시간들과 옛 대부도 연습장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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