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아침부터 이슬비가 내리는 오후
모처럼 만난 우리오남매 가족들과 옛 생각하며 월미도를 찾았습니다.
월미은하레일 이민사박물관역이 생기네요.
레일을 타고 월미도를 한바퀴 돌면서 은하레일역이 여기 저기 만들어지고 있네요.
바닷물을 직접 대할수 있도록 이렇게 시설도 하였습니다.
놀이동산 월미마이랜드가 개장하였네요~~~
히미하게 멀리 작약도가 보이고
영종도로 향하는 여객선이 출발하네요,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옛 노래가 생각나는......
애견카페도 있네요~~~
이슬비와 안개가 너무 많아 국제연안부두 도크 등대가
히미하게 멀리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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