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6일 금요일 오후, 여주에서 손녀가 할아버지 생일을
축하하여 줄려고, 여주에서 오면서 음식을 장만하여 와서는
선물이랑 우리집 식탁을 자렸다.
와인까지 준비하여서 멋진 생일 전야제를 손녀랑 함께 73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정말 행복한 밤이였습니다.
미리 여주집에서 손녀가 제 선물을 제작하여 만들어서,
예쁘게 쓴 손편지와 함께 선물을 가져 왔네요,
언제나 온 가족과 행복한 시간속에 건강만을 기원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21년 8월 15일 일요일 오후, 오늘은 광복 76 주년을 기념하는
광복절이다.
광복절 태극기 행사도 하지 못하여.... 허무하고 허탈한 마음을
달래려 집에서부터 부천시 '심곡천' 끝까지 걸었습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씩 이코스 6Km를 반복하는 걷기 운동이지만....
오늘은 마음이 허전해 그냥 핸드폰에 담습니다.
부천시 '심곡천'
경기 부천시 중동
오늘은 그냥 가슴이 답답하여 걷고 걷는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학생음악경진대회" (0) | 2021.10.05 |
---|---|
부천 '심곡천' 걷기와 영종 휴게소 탐방 (0) | 2021.09.17 |
김포 '한국가톨릭문화원' (0) | 2021.09.11 |
경기 김포 '한국가톨릭문화원' (0) | 2021.07.31 |
지난 짜투리 추억들 !! (0) | 2021.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