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랑이 머무는 곳!!

마이동 2018. 12. 9. 20:00






사랑이 머무는 곳 !!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오후, 점심을 먹고 출발한 나들이 길이

홀가분 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자동차에 올라 집사람과 함께 신나게 고속도로를 달려 갑니다.















☃  길      
         

                                                                              
모든 길은 열려 있습니다.
수많은 길이 있지만
내가 걸어가야 길이 되어 줍니다.


아무리 좋은 길도
내가 걸어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한 풀밭이 되고 맙니다.


막힌 길은 뚫고가면 되고
높은 길은 넘어가면 되고

닫힌 길은 열어가면 되고
험한 길은 헤쳐가면 되고
없는 길은 만들어가면 길이 됩니다.


길이 없다 말하는 것은
간절한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홀로 로망



언젠간 저 호수길을 걸으리...

봄이면 저 파란 호수가를

자전거 타고 신나게 달리리라 !!


그런데 아직도 그냥

생각만 하고는

오늘은 바람불고 추워서 

내년 봄으로 기달리지만...


내년엔 더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간덴다.

오늘도 저 호수가를 내다보며

봄날 이사 하기전

눈오는 날 꼭 눈속에 걸어 봐야지~~



          -   마르코 마이동 -






























?  [애정 표현]



울리지 않는 종은 종이 아니다.
불리지 않는 노래는 노래가 아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아무리 가슴으로 사랑해도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애정 표현은
많이 해보지 못해서 어려운 것이다. 

  

오늘!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정 표현하세요! 


      -  하만스타인  -
























따뜻한 차 한잔에 사랑을 담고

붉은 저녁 노을속에 남한강이 흐르는 ...


사랑이 머무는 곳을 향해 신나게 달려 갑니다.





나들이 날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