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더운 8월의 칠순 생일날

마이동 2018. 8. 11. 15:30






무더운 8월의 칠순 생일날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아침,  여주에서 전날 정성껏 준비해온

 아침 칠순 생일상을 받고... 가족들과 함께 사랑의 고마움에 무척 마음이 기뻤네요,


오후에는 동네앞 레스토랑에서 가족모두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하며

미국 동.서부 15일 여행 티켓과 용돈을 받으며... 손주. 손녀들의 재롱 연출과 함께



오늘도 역시 많이 더웠지만... 정말 아주아주 행복한 8월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1. 손주의 생일카트 선물












2. 가족과 칠순 생일 축하












3. 가족과 함께...    ㅎ     ㅎ































손주. 손녀의 선물을 보면서... 

행복했던 무더운 8월의 시간을 회생하네요,





얘들아 ~~ !!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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