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부천시 심곡시민의 강 "심곡천"

마이동 2018. 1. 31. 23:00






부천시 심곡시민의 강 "심곡천"






2018년 1월 29일 월요일 오후 , 강한 한파속에 추위로

외출을 자재하다 오늘은 그냥 털고 밖으로 나와 경기도 부천시 심곡1동에서


복개천 사거리를 지나 심곡2동 사이에  새롭게 만들어진

부천시 '심곡시민의 강' 을 오랜만에 걷는다. 이런저런 이유로잘 찾지 못하였던



 심곡시민의 강 "심곡천" 을 모처럼 걸으며.., 춥지만  핸드폰에 열심히 담았습니다.






































































































































신중동역인 우리 동네에서 여기까지 걸어와

소방서 4거리를 지나며, "심곡천" 끝에서 부터 소명여고 4거리

 

시작 점까지 왕복하며 천천히 "심곡천" 을 걸어 봅니다.












































































































































































































피래미가 많아서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부천 소명여고 4거리 "심곡천" 시작점 이네요,

힘차게 쏱아지는 물줄기 소리가 추위를 더한 느낌이네요,



























부천 심곡2동 "심곡천" 출발점을 막 돌아서 가는데

신풍역쪽에 친구로 부터 전화가 오네요, 만나자기에... 잰 발걸음을 옮깁니다.
















































































































































































































































































































































































































모처럼 친구를 만나려고... 서울 7호선

온수역을 향해 신나게 달려가 소주한잔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2월의 일상들  (0) 2018.02.25
손주 유치원 졸업식  (0) 2018.02.25
2018년 1월을 보낸 일상들...  (0) 2018.01.31
물처럼 살라는 것은..  (0) 2018.01.02
2017년의 12월의 마지막 시간들...  (0)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