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남

4인방 친구들과 소무의도 나들이

마이동 2017. 11. 6. 09:00








 4인방 친구들과 소무의도 나들이





2017년 11월1일 화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7번 게이트에서 4인방 친구들과 만나서 ( 서울 신풍역 친구  한사람이 않왔네요)


인천공항 자기부상 전동차를 타고 무의도 입구에서 하차하여

조금 걸어서 무의도행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무의도에 도착, 마을 버스를 타고



소무의도 앞에 도착하여 즐겁게 해안 둘레길 따라 천천히 걸으며

친구님들과 많은 이야기 속에 즐거운 소무의도 나들이 여행을 하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11월 1일 수요일 아침 9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 도착하여 인천공항 중앙무대를 바라보며 담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버스를 타지않고

친구님들과 자기부상 열차를 타고 무의도 입구까지 갑니다.




























































































































대무의도 입구 선착장에서 공사중인

무의대교를 바라보며... 친구님들과 여객선을 기달립니다.




















































대무의도 선착장에 도착. 마을 버스를 타고

대무의도 부둣가에 도착하여 소무의도를 소무의교로 건너갑니다.




































'무의바다 누리길' 을 따라 천천히 산책하듯

해안로 누리길을 친구님들과 함께 다리 운동하며 걸어갑니다. 













































































































모처럼 '무의바다 누리길' 을 걸으니

시원하고 멋있고 기운차게 힘내며 걸어갑니다.






































이런 멋진곳도 친구님들과

옛날 이야기와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통과하고...





























































소무의도 '섬이야기 박물관' 도 지나고....
























































































































인천 팔미도와

 연안부두 인천항을 바라보며.... 

































































친구님이 집에서 부터 준비해

커피도 과일도 먹으며 산책하듯 즐겁게 걸었습니다.









































































'무의바다 누리길' 을 1시간 조금넘게 다 걷고

소무의 인도교를 건너 식당에서 바지락 칼국수에 막걸리 한잔... 








































부천 신중동역으로 돌아와

4인방 친구들이 모여 맛있고 즐겁게 뒷풀이를


하였는데...  귀가길에 술자리가 길어~~






늦어져 송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