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회' 모음

태안 학암포 와 구례포 에서..

마이동 2017. 6. 28. 13:56






태안 학암포 와 구례포 에서..






2017년 6월21일 수요일, 서해의 끝자락 학암포 해변가에서

아침을 맞으며...   어제 저녁에 도착한 학암포 훼미리 콘도에서의 긴~ 밤은??


어제 도착한 저녁 학암포항 누리수산에서 아주 큰 자연산

광어횟를 쳐서.. 특별한 매운탕 감을 가지고 돌아와 시작한 학암포에 만찬은, 정말 몽롱한




정신줄에.. 이렇게 새날의 아침해를 맞으며, 바닷가 모래톱을

 걸으며 바닷 바람을 즐기네요, 그리고 다시 서해로의 여행은 구례포를 향해 속 됩니다.  







































 학암훼미리 콘도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515-107

041- 674- 7297  






























학암포 누리수산


010-8897-3662



광어 엄청 큰 자연산으로...




















































6월 21일 수요일 아침,

 바닷가를 걸으며...산책을 시작합니다.






































































































서 뒷쪽

 학암포 해변쪽으로 산책하며 천천히 가봅니다.



















































































































해의 모래톱을 밟으며...

학암훼미리 콘도 숙소로 천천히 돌아가


아침과 커피를 마시며.. 잠시쉬고, 다음 여행지로 떠납니다.  





















구례포 해수욕장




충남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810-1

041-670-2114



학암포 해변가 산책을 마치고.. 아침을 먹고,

 짐을챙겨 천천히 구례포 해수욕장에 도착, 아직 여름철


시즌이 일러서 인지...   정말 조용합니다.































































































































































































































































































































































'대청회' 님들과 학암포 해변에서

 꽃다지 태안 해변길을 따라 구례포까지 걸을까 생각


하였지만...  너무 멀기에 그냥 차로

이동하여 여름  철이른 구례포 해변가를 걸어보며 즐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