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 의 당진 '필경사'
충남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252- 12
041-360-6883
2017년 6월20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인천 가좌동 사무실 앞에서
'대청회' 님들의 기분좋은 출발을 신호로 서해안 바닷가로 2박3일 계획으로 무작정 여행길로
떠나는 '대청회' 어른들이 참 신기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리라고
생각하며.. 서해대교를 넘어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심훈' 의 당진 '필경사' 를 관람하고 갑니다.
대청도 3박4일 바다 낚시를 포기 하게된 서운한 마음에
그냥 무작정 갑짝기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시간 이네요~~ !!
1901-1936. 소설가.시인. 영화인 농민계몽문학에서 이후의 리얼리즘에 입각한 본격인 농민문학의 장을 여는 데 크게 공헌한 작가로서 의의를 지니고 있으며, 대표작은 소설 '상록수', '영원의 미소',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소설 '탈춤'등이 있다.
본명은 심대섭(沈大燮). 본관은 청송(靑松). 호는 해풍(海風). 아명은 삼준 또는 삼보.
서울 출생. 아버지 심상정(沈相珽)의 3남 1녀 중 3남이다.
상록수 ( 常綠樹 ) / 심훈
심훈이 1935년에 지은 장편소설. 1953년에 간행된 표지.
개설
1935년 동아일보사의 ‘창간15주년기념 장편소설 특별공모’에 당선되었고, 같은 해 9월 10일부터
1936년 2월 15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다.
1930년대 우리 농촌은 일제의 극악한 식민지 수탈로 인하여 극도로 피폐해졌고, 이것이 심각한
국내문제로 대두되자 관에서 농촌 문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를 계기로 언론기관에서도 대대적인 농촌계몽운동을 전개하였는데, 『조선일보』의 문맹퇴치 운동과
『동아일보』의 브나로드(Vnarod: '민중 속으로'의 뜻임)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이 운동들에서 취재되고, 또 이 운동들을 고무한 대표적인 작품이 이광수(李光洙)의 「흙」과
심훈의 「상록수」이다.
내용
고등농업학교 학생인 박동혁(朴東赫)과 여자신학교 학생 채영신(蔡永信)은 모신문사가 주최한 학생농촌계몽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우수 대원으로 뽑혀 보고회에서 감상담을 발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알게 된다.
두 사람은 학업을 중단하고서 고향을 지키러 내려가기로 약속한다.
박동혁은 고향인 한곡리로, 채영신은 기독교청년회연합회 특파로 경기도 청석골[靑石洞]로 각각 내려가 농촌사업의
기초작업에 들어간다.
두 사람은 각자의 형편과 사업의 진행 과정을 편지로 알리며 서로 의논한다.
두 사람의 동지 의식은 사랑으로 발전하지만, 3년쯤 지나 후진에게 일을 맡길 수 있을 때에 혼인하기로 약속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역경에 휘말리게 된다. 채영신은 과로와 영양실조로 점차 몸이 쇠약해지다가 학원 낙성식장에서 하객으로 초대된 박동혁이 보는 앞에서 맹장염을 일으켜 쓰러지고 만다.
박동혁은 악덕지주 강기천(姜基千)의 농간에 휘말리다가 투옥된다.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한 채영신은 서울 연합회의 주선으로 요코하마[橫濱]로 정양 겸 유학을 떠나나 곧 돌아온다.
다시 일에 몰두한 그녀는 각기병에 맹장염 재발로 숨을 거둔다.
출감한 박동혁은 채영신의 죽음을 알고서 비탄에 잠기나, 곧 두 사람 몫을 해낼 것을 굳게 맹세한다.
'심훈' 의 소설속에
'상록수' 의 배경인 한진 포구에 도착합니다.
늘 웃음과 함께 하시는
'대청회' 님들께 함께 여행을 떠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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