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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차 태극기 애국집회

마이동 2017. 2. 21. 11:06






제 13차 태극기 애국집회






2017년 2월18일 토요일 아침부터 설래는 가슴을 쥐여짜며

오후가 되어 가방을 둘러메고 전철역을 향햐는 마음이 가뿐한건 무엇일까??


2월14일 화요일에 일본 후쿠오카 4일 규슈 온천여행도 멋없게

대충하고, 2월17일 금요일 돌아와 오늘을 기다렸다. 정말 오늘은 아무리 춥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힘차게! 꾹꿋하게! 나가리라 다짐하며..

서울시청 대한문 앞으로 달려가는 오늘 나의 발걸음이 무척 가볍게 느껴집니다.





    MBC 영상

https://youtu.be/IQpScSwE_0I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상처되는 일은 그만 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마음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일진데,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닯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삶을 위하여
슬픈 일들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들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시간,


아낌 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좋은글 중에서~






★애국동지 여러분!


가자. 가자. 가슴 속 태극기!
힘차게 흔들며 가자~~!!
서울시청앞으로~~


⭕주최주관 : 탄기국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13회집회.


★장소 : 서울시청앞 광장


★일시 : 2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선배님들 힘들어서.. (개회는 오후2시 입니다)


★집합장소 :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 3번출구 쪽으로 나와 덕수궁 담장끝에

 좌측길로 들어와 20여m 오른쪽 "서울주교좌성당(성공회서울성당)"  입구에서 만나요.
 먼저번 부터 계속 만났던 곳입니다.


☆전교조가 없어지는 날까지~~!!
   감사합니다~~♡♡⚘⚘⚘





































































































































































































































































국군 간호 사관 학교


































































































우리 선배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맙고~ !   감사합니다~~~!!!














당이 떨어질까봐 사탕을 드렸더니.. 

볼들이 불룩 하시네요~ 그래도 보기 좋습니다.





























































































































































































































































































































태극기 행진으로 모두 진행하여 갔는데,

 시청앞에서 사람들이 많아.. '단전회' 회장님 찾아 기달리며,

























































드디어 찾고있던 시청앞에서

우리 '단전회' 회장님을 만났네요.. 고맙습니다.
















































































































추위에 고생 하셨습니다.

특히나 멀리 서산, 오이도,  인천 끝에서...


지하철로 와주신 선배님들과 친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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