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애국 태극기 집회에서...
2017년 2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시청앞 광장
목메인 애국가를 부르고, 태극기를 흔들며... 함께하여 주신
인천에서 와주신 선배님들과 친구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해는 또 다시 떠 오른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건강에 있어 마음의 자세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쓸데 없는 걱정을 버려야 한다.
걱정은 아주 나쁜 것으로
당신을 파멸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쓸데없는 걱정은 자신의 몸에
숨어 있던 온갖 병들을 이르켜 세운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쓸데 없는 걱정을 털어 버려라.
오늘 흐리다고 해서
내일까지 흐린 것은 아니다.
오늘 해가 졌지만
내일 아침에 당신 앞에 해는 떠오른다.
- 희망 메시지 중에서 -
? 가자! 가자! 가슴 속 태극기 힘차게 흔들며..
가자~! 서울시청 대한문 앞으로~~
●주최주관 : 탄기국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12회집회.
★장소 : 서울시청앞광장
★일시 : 2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00분(개회는 오후1시입니다)
★집합장소 :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 3번출구쪽으로 나와 덕수궁담장끝에
좌측길로 들어와 20여m 오른쪽 "서울주교좌성당(성공회서울성당)" 입구에서 만나요.
지난번 만나던 곳입니다.
? 전교조가 없는 그 날까지..
☆ 애국 청년 여러분께 바칩니다.
2017년 2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시청앞 광장에 태극기 흔들며 인천에서 오신 선배님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단전회'님과 고교동문 '산돌 산악회'
친구님들이 태국기를 흔들며 함께 행진하였습니다.
♡ 날씨와 같은 인생
세상에 비와 바람을
맞지 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는 꽃과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엔
수 많은 비 바람이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가지가 꺾어지듯
아파할때도 수없이
많겠지만
아픔으로 인해서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더욱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비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은 매번 상처를
받지는 않습니다.
비바람은 지나가는
한 때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는건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밝아 왔습니다.
사는 건 상처를 위해
사는 게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욱 깊고 더욱 더
아름다운 삶을 꽃
피우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하게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으면서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가게 될
미래의 삶을 위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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